신선식품 수출 비중 4년새 15.8%→12% 하락국산 원재료 비율 30% 그친 가공식품만 늘어1월부터 5월까지 농식품 누적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6% 오른 39억6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은 라면으로 36.2% 증가한 4억8600만 달러를 기록, 제 1의 수출품목이 됐다. 라면의 5월 한 달간 수출액은 1억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양수국민의힘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국정브리핑유통신윤하 기자 "무더위 쉼터, 내가 들어가도 되나요"…노인들이 찾지 않는 이유인권위원장 "정부, 폭염 속 노동자 죽음 외면 말아야…대책 마련 촉구"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23일, 목)"특정해역 출입항 때도 비대면 신고" 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뚝 떨어진 쌀값에 성난 농심…당정, 오늘 쌀값 대책 발표[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3일, 수)유통 개선에 1.6조원 들였는데…'농민 몫' 줄고, '유통 비용'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