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검찰청 국정감사 도중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 씨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며 상세 내용을 화면에 띄우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동행명령장김건희최은순국회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조현기 기자 '광란의 칼춤' 尹 담화에…한지아 가세, 탄핵까지 1명 남아'내란 일반특검' 본회의 통과…역대 최대 '공룡 특검팀' 尹 겨냥(종합)한병찬 기자 '尹내란 상설특검' 與 23명 찬성 통과…사상 첫 감액 예산안 확정(종합)여야 원로들 "尹, 중립총리 임명하고 신속히 물러나야"관련 기사법사위, 세번째 '김건희 특검법' 상정…'국회모욕' 고발도(종합)국회 법사위, 김건희 여사 고발…"국감 불출석·동행명령 거부"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법사위 이어 두번째국감 마지막주까지 여야 극한 대결…동행명령장 무제한 발부·욕설까지이재명 1심 선고 나올 11월…'김건희 리스크' 고점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