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인천 연수구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청년의 미래와 정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뒤 학생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2024.5.2/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유승민이비슬 기자 민주 "수방사 특임대 국회 난입해 이재명 체포·구금 시도"與 투톱도 몰랐다…한동훈 "반헌법적 계엄" 추경호 "소통 없어"관련 기사국힘, 계엄에 당혹…친윤도 "전혀 몰랐다" 한동훈 "국민과 막겠다"(종합)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뉴스1 PICK]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42세 유승민이 출마합니다!"'체육회장 도전' 유승민 "두려움 없어…행복한 체육계 만들 것" (종합)'체육회장 도전' 유승민 "위기에 놓인 한국 체육, 이제 바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