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리호남 불참 재확인""검찰, 공권력 제멋대로 휘두른 죄값 치를 것"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통일부국감대북송금구진욱 기자 "연이율 60%초과 대출 무효"…서울시, 불법사금융 피해 12건 구제"호우·산불에도 사이렌 울린다"…행안부, 재난 대응 체계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