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4명이 강원도 속초 인근 해상을 통해 귀순한 24일 해경 선박이 이들이 타고온 소형 목선을 인근 군부대로 예인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찬대더불어민주당국방위원회해안감시레이더임윤지 기자 [트럼프 시대] "윤, 가만있으면 위기…과거 정부 사례 근거 삼아야"홍기원 "트럼프 귀환, 더 과감할 것…불확실성 대비해야" [트럼프 당선]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토)민주, '김건희 특검법 관철' 천막 투쟁 이틀차…"남은 건 탄핵"[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수)내달 1일 대통령실 등 올해 마지막 국감…이번주(27~11.1일) 주요 일정[뉴스1 PICK]민주, 與 '북한군 공격' 문자에 "전쟁조장, 신북풍몰이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