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 뉴스1관련 키워드나경원나경원국민의힘의원김대남한동훈탄핵김건희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