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왼쪽부터),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당내잠룡여권잠룡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준석 "봉욱 임명, 민정수석에 의한 檢 컨트롤 테스트용"기지개 켜는 보수 잠룡들…김문수는 현장, 한동훈은 메시지국힘 대선 패배 책임 '尹·권성동'…차기 보수 한동훈·이준석 순 [한국리서치]민주 "전광훈 아바타 金·윤석열 아바타 韓…노욕의 진흙탕 단일화"이준석 "이재명 괴짜 경제학은 매표…한동훈 정치화 덜 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