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러 설치 않돼 인명피해 커져…인재 반복 우려"22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재진압을 마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오후 10시40분 기준 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2024.8.22/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부천 호텔 화재국민의힘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