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사옥 앞에서 조속한 정산 및 환불 조치, 구영배 큐텐 회장 등 관련자 수사를 촉구하는 검은 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민주당임윤지 기자 민주 의료특위 "응급실 뺑뺑이가 가짜뉴스? 처참한 덕수적 사고"과방위, 방심위 긴급 현안질의…'민원 사주 의혹' 청문회 30일 개최관련 기사정무위 민주 "정부·여당, 제대로 된 온라인플랫폼법 제정해야"티메프 같은 부실 전금업자 16곳…지난해 미정산잔액 5500억원티메프 비대위 "계획 제시 못한 구영배 유감…투자처 구체화 기대"공룡 플랫폼 '사후규제' 방침에 野 "후퇴 입법"…험로 예고티몬·위메프 '운명의 날'…법원, 회생절차 개시 여부 오늘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