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김성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한동훈 대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외벽에 미정산 피해자들이 작성한 항의문이 붙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미정산 피해자들이 작성한 항의문이 붙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금융감독원 직원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큐텐 테크놀로지 본사에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관련해 조사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무실에 미정산 사태를 예고하는 내용이 적힌 직원들의 노트가 펼쳐져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무실에 미정산 사태를 예고하는 내용이 적힌 직원들의 노트가 펼쳐져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티몬·위메프 입점업체 대표(오른쪽)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 입점업체 피해사례 발표 및 대책 촉구 기자회견 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무실에 피해자들의 호소문이 붙어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하며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김성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대표.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당정김민지 기자 [뉴스1 PICK]야당 "김문수 나가"…고성·삿대질 난무한 대정부질문[뉴스1 PICK]이재명·문재인 "검찰이 흉기되는 현실 개탄"관련 기사검찰 '대규모 미정산 사태' 티몬·위메프 대표 19일 소환 조사티메프 같은 부실 전금업자 16곳…지난해 미정산잔액 5500억원티메프 사태에 소상공인 지원센터 '소담스퀘어 역삼' 운영 중단회생절차 돌입하는 티메프, '돈 떼인' 영세 상인 보상받을까?티메프 비대위 "계획 제시 못한 구영배 유감…투자처 구체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