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 주제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23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더 드림핑에서 열린 '성찰과 각오' 당협위원장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나누고 있다.(원희룡 캠프 제공) 2024.6.2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