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한동훈윤석열한동훈윤석열대통령실오찬초청대통령실국민의힘조현기 기자 '광란의 칼춤' 尹 담화에…한지아 가세, 탄핵까지 1명 남아'내란 일반특검' 본회의 통과…역대 최대 '공룡 특검팀' 尹 겨냥(종합)정지형 기자 尹, 결국 하야 대신 '탄핵' 선택…질서 있는 퇴진 '거부'尹, 야당 16회 거론하며 '광란의 칼춤'…"망국·국헌문란·국정마비"관련 기사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기다립니다""돌아오세요"…'패장 한동훈' 불러내는 열성 지지자들與 초선들 "현장서 질책 많아…40~50대 표심 공략법 고민해야"국회의장 '추미애설' 찐명 거야…與 원대, 누가되든 고생길안철수 "尹 진정성 전달 안돼…기자회견하고 질문 받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