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보수 텃밭 '대통령실 이전·이태원 참사' 악재에도 권영세 사수 재건축·부동산 민감한 용산…격차는 21대 0.66%p→22대 4.75%p 커져
편집자주 ...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제22대 총선. 최대 승부처는 수도권이었다. 이중에서도 당락을 가른 표 차이가 5%포인트(p) 미만인 선거구가 20곳에 달한다. 이념, 계층, 세대, 지역으로 갈라진 우리나라 정치지형을 낱낱이 보여주는 곳들이다. 5%p의 차이를 극복하고 당선한 후보들은 누구며, 승패의 결정적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차례로 분석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용산에 출마한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서울 용산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부인 유지혜 씨와 꽃다발을 목에 걸고 손뼉을 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편집자주 ...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제22대 총선. 최대 승부처는 수도권이었다. 이중에서도 당락을 가른 표 차이가 5%포인트(p) 미만인 선거구가 20곳에 달한다. 이념, 계층, 세대, 지역으로 갈라진 우리나라 정치지형을 낱낱이 보여주는 곳들이다. 5%p의 차이를 극복하고 당선한 후보들은 누구며, 승패의 결정적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차례로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