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66.29%로 박경미 꺾어…'한동훈 영입인재' 22대 국회 입성84년 삼성전자 입사 후 사장까지 '입지전적'…갤럭시 신화 주역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IM부문장) (삼성전자 제공) 2019.2.21/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고동진박경미강남병서울강남병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