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기호 '9번' 연상 우려에 결방…여야 공방 이어져녹색정의 "미·일·영 투표용지에 기호 없다…거대양당만 유리"(조국혁신당 페이스북)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5일 오전 충남 논산시 연무체육관에 마련된 연무읍 제2사전투표소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들이 투표를 준비하며 비례대표 용지의 정당을 살펴보고 있다.2024.4.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조국복면가왕한병찬 기자 김정관 "지역 살아야 국가 성장"…내년 2월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선정李대통령 "재래식 언론이 왜곡해도 국민은 실시간으로 다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