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유권자 직접 만나 할 수 있는 것 없어" 조국 "비례제도 변화 맞춰 규제도 개선돼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의 고발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미소 짓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의 고발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미소 짓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에서 머리를 쓸어올리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조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만 출마한 정당의 선거운동이 지나치게 제약적이다"며, "현행 공직선거법 규정들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 위헌 여부에 대한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4.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