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한동훈국회 이전세종시국회 개발박기범 기자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차세대발사체 지재권 '공동 소유' 명시"기아 노조,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가결…4년 연속 무분규 타결노선웅 기자 의대생 살인 가해자, 범행 때 심신장애 상태 아냐…재범위험 높아44년간 딸 찾아헤맸는데 해외 입양…"잃어버린 시간 분하다" 국가에 소송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