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 다르게 해석돼 비명 낙인…다시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길"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1.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강병원민주당박종홍 기자 올해 5조 '잭팟' K방산, 내년 영업익 6조 돌파…美·서유럽 '정조준'KAI, 부산대와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