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70년 역사에 걸맞은 당의 현명한 판단 기다린다"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더불어민주당임태훈더불어민주연합사퇴비례대김경민 기자 나이지리아 "美 IS 공습 전 정보 제공…타국도 참여할 것"'번쩍번쩍 경광등' 수백대 美어린이병원 집결…크리스마스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