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창당 대회 "5년간 무간지옥 갇혀…국민이 심판 태풍 만들것"박상병 "조국혁신당 최소 5~6석 가능…선전할수록 민주당엔 악재"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 대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조국조국혁신당한병찬 기자 권익위 "약물운전 예방안 마련 권고…객관적 평가 체계 도입해야"李대통령 中 국빈 방문…5대 그룹 총수 등 200명 경제사절단 동행관련 기사조국 옥중 서신 "尹 구치소에서 만나겠다 싶었는데…난 땀 나도록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