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공천 불구 경선 탈락 지역구 현역 6인 모두 초선국민추천제·비례대표 통한 쇄신 고심하지만 쉽지 않아 지적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시스템공천중진불패현역불패한동훈박기범 기자 "깐족" "품격 없다" 홍준표·한동훈 맞수토론 1차전 '난타전'(종합)"깐족" "정신 나갔단 소리"…한동훈·홍준표 토론 시작부터 '막말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