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공천 불구 경선 탈락 지역구 현역 6인 모두 초선국민추천제·비례대표 통한 쇄신 고심하지만 쉽지 않아 지적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시스템공천중진불패현역불패한동훈박기범 기자 한국車기자협회, 일본車기자협회 초청…국제교류 강화한다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학에 장학금 8천만원·렉서스 LC 기부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