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예비후보와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이천수 후원회장이 26일 인천 계양우체국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원희룡인요한이천수410총선선거유세명룡대전인천 계양을410총선화제신윤하 기자 숙대, '김건희 학위 취소' 학칙 개정…국민대도 박사 취소 수순(종합)시민단체들, 국정기획위 출범에 "노동 존중 행동으로 보여야…장애인도 포함"관련 기사[단독]인요한, 원희룡 러닝메이트로 뛴다…최고위원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