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재명' 종이왕관 쓴 괴한…현장서 검거이재명 출혈로 쓰러진 채 후송…용의자 동기 수사중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가덕도에서 신원미상인에게 피습을 당했다. 사진은 파란색 종이 왕관을 쓴 신원미상(60대 남자)의 용의자가 범행을 위해 이 대표에게 다가서는 모습. (유튜브 정양일 TV 캡쳐) 2024.1.2/뉴스1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中 국빈 방문…5대 그룹 총수 등 200명 경제사절단 동행'특사' 귀국한 강훈식 "李정부 142억불 성과…K방산 4대강국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