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준석국민의힘탈당신당창당연대한동훈파급력김정률 기자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당게 문제, 한동훈 관리 책임…윤리위 송부"장동혁 "방향성 없는 보수인사 영입 역풍 될 수도…이혜훈, 철저히 검증"관련 기사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이준석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은 자신감…보수 위기감 갖고 바라봐야"김민수 "尹 절연? 지지율만 떨어져…당은 '말기암' 보수결집 해야"이준석, 당게 제시하며 "한동훈, 尹에게 나 품지 말라 했는지 밝혀라"[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