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을 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드론택배로봇택배무인배송배달대행업체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성범죄자 최대 20년간 배민 배달 못한다"…생활물류법 개정안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