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마지막 국정감사 사흘째인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피감기관 직원들이 자료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3.10.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국감말말말국정감사문창석 기자 GS25, 세계 최초 '매운 맛 위스키' 출시…'기원-에드워드 리' 협업CJ 4DPLEX, 美 리걸 시네마 스크린X에 '리얼디 3D' 기술 도입관련 기사"꼬나보지 말라고" "양자역학적으로 어이 없어" [국감 말말말]"김현지 국감이 치킨입니까? 반반 출석하게" [국감 말말말]김영호 "임태희, 안 나오면 험한 꼴 보게 될 겁니다" [국감 말말말]임이자 "마이크 바짝 당겨라, 국감 하루 더 할 수 있다"[국감 말말말]곽규택 "공수처가 아니라 무슨 '공안처'인가" [국감 말말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