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놓고 '위험하다',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며 공방을 펼친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日오염수방류후쿠시마오염수장예찬국민의힘전용기민주당후쿠시마오염수방류위험나와회맛있게먹을땐언제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여연 부원장 맡아…장동혁 지도부 지키는 일에 물불 가리지 않겠다"김용태 "조국의 탈당 권고, 일고의 가치 없어"…"당게 감사, 굳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