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특정 진영 대변하면 곤란…尹, 文 모두신당추진 모임 '성찰과 모색' 곽대중 대변인. (SNS 갈무리) ⓒ 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곽대중봉달호금태섭 신당성찰과모색대변인윤석열문재인대통령이특정진영대변편의점도진보보수구분하냐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