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징계· 김재원 경고…李는 당 공격, 金은 아냐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오른쪽)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왼쪽에서 두번째). ⓒ News1 DB관련 키워드태영호북한인권김정일김정은오빠김성한윤석열박태훈 선임기자 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홍준표 "한동훈 당게 '나중에 알았다'? 그땐 딴 살림 차렸나"관련 기사우크라 北 포로 한국 송환, 결국 해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