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사고 급증, 올해 7개월간 응급 환자 3578명…이미 2020년 수준

[국감브리핑] 이송 환자 70%는 20대 이하…음주·역주행·뺑소니까지
홍기원 "교통수단으로 법제화해 기기 등록, 운전 지침 관리해야"

지난 8월30일 오후 대구 동구청 인근 도로에서 보호장구도 갖추지 않은 채 전동 킥보드를 탄 시민이 아슬아슬 곡예 운전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8월30일 오후 대구 동구청 인근 도로에서 보호장구도 갖추지 않은 채 전동 킥보드를 탄 시민이 아슬아슬 곡예 운전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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