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환경부 장관 당시 산하 공공기관 4곳 고위급 임원 10명 '특혜 채용'친문 인사, 3년간 급여 5억원…채용 불투명하자 "靑 추천자" 통보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 2017.7.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최동현 기자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2006억…전년比 9.2% 증가"하루 230대씩"…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1년 만에 10만대 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