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징계이후 전국을 돌면서 지지층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22일엔 진도(사진 위에서 아래로)에서 주민들 앞에서 버스킹을 하면서 춤을 추는가 하면 24일엔 포항에서 지지자들과 치맥을 했다. 이어 25일엔 울릉도에서 당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준석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서정욱 "韓 '장동혁 노고 많았다' 화해 신호…당게 사과 없음 중징계 불가피"한동훈, 장동혁 노고 '격려'에…친한계 한지아 "동지 되자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