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온라인 공무원 시험 수험업체의 CF를 이용해 권성동 의원을 조롱한 패러디 물. (SNS 갈무리) ⓒ 뉴스1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이재명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장제원 의원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후 '형 아우 사이는 변함없다'는 취지의 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