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대, 친문·친명 대결 구도는 언론의 악의적 프레임"

"국회의원 1명이 2400표 영향력 행사"…대의원제 비판
"검수완박, 도덕·양심의 범주이지 법적으로 문제 없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 2022.4.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 2022.4.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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