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고위 연일 신경전…악수 거부한 이준석, 어깨 툭 치고 간 배현진비공개선 '반말' 섞어가며 으르렁…권성동 "그만하자" 15분 만에 종료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최고위원회 회의장에 입장하면서 배현진 최고위원이 건넨 악수를 뿌리치고 있다.ⓒ 뉴스1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2.6.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최동현 기자 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