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리위, 대통령 의중 아냐…젊은 세대 이탈 걱정"

업데이트 2022.06.23 오후 07:41

배현진 겨냥 "혁신위 김빼는 지적 필요했었나 안타깝다"
"윤리위, 여러 논제 부정적으로 노출…당 문제 톤다운해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 2022.6.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