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씨가 12일 SBS와 인터뷰하는 모습. 밤 8시 뉴스에는 빠졌지만 30분 4초간의 인터뷰 풀영상을 보면 조씨는 18분 20초부터 "사실 이 9월 2일이나는 날짜는 뭐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하거나 저희가 배려 받고자 상의했던 날짜는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 사진은 AI자막인 관계로 실제 발언과 다소 틀리게 녹취돼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와 조성은 전 비대위원이 2018년 1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전체회의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