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터넷매체 뉴스버스는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인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검사출신인 미래통합당 송파갑 김웅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고 보도했다. 손 정책관이 건넨 고발장에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최강욱·황희석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3명과 언론사 관계자 7명, 성명미상자 등 총 11명이 고발 대상자로 들어있었다고 했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