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4차례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점 못찾아…각당 의견 청취 후 재협상 與 강경론 변화 조짐…극적 타결 없다면 8월 국회 처리 어려울 듯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4차회동을 마친 뒤 각각 원내대표실로 돌아가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과 관련해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31일 오전에 다시 회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8.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