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섹시 콘셉트 아닌 멍때림"…2년 전 묘한 포즈 어땠길래

본문 이미지 - 대표적 남성잡지 중 하나인 맥심 2019년 8월호 모델로 등장했던 당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당시 그는 2년뒤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키며 제1야당 대표자리까지 꿰찰 것임을 예고라도 하듯 잡지 인터뷰에서 "2030세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줘야할 날이 올 것이다"고 말했다. (맥심 갈무리) ⓒ 뉴스1
대표적 남성잡지 중 하나인 맥심 2019년 8월호 모델로 등장했던 당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당시 그는 2년뒤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키며 제1야당 대표자리까지 꿰찰 것임을 예고라도 하듯 잡지 인터뷰에서 "2030세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줘야할 날이 올 것이다"고 말했다. (맥심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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