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수문 3년간 열었지만 수질 악화…野 "보해체 이유 없다"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 환경부의 '금강·영산강 보 개방 모니터링' 보고서 공개

이재오 4대강국민연합 상임대표와 죽산보, 세종보, 공주보의 투쟁위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금강·영산강 보 해체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이재오 4대강국민연합 상임대표와 죽산보, 세종보, 공주보의 투쟁위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금강·영산강 보 해체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