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오른쪽)이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조계종 진제 종정스님과 만나 대화를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이재명 35조 추경, 민생해결 아닌 민생걱정 추경…대선용 퍼주기"박지원 "尹 이미 늦었다, 이승만의 길, 박근혜의 길 기웃거리지 말고 심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