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를 막고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지난 11일 등장, 13일 오전 7시현재 16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동의를 받았다. 알페스는 아이돌 사진을 합성해 노골적인 성관련 장면까지 노출(아래 사진)하는 등 최근엔 음란물 차원을 넘어서는 행태를 띄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홍장원 "尹, 전화기 너머로 술 냄새 맡았다?…北간첩? 40년간 빨갱이 잡아온 나를"조국 "결국 51대 49 싸움, 정신 못 차리면 져…좌파· 중도보수 연합해야" 옥중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