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를 막고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지난 11일 등장, 13일 오전 7시현재 16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동의를 받았다. 알페스는 아이돌 사진을 합성해 노골적인 성관련 장면까지 노출(아래 사진)하는 등 최근엔 음란물 차원을 넘어서는 행태를 띄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조갑제 "尹, 탄핵선고 전 자진하야 가능성"· 김종혁 "韓 요구때 했어야 늦었다"노상원 수거대상 이준석 "개탄스럽고 당혹"· 野인사 "내이름 없어? 인생 헛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