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군 고(故) 김근태 전 의원 9주기인 30일, 아들 딸과 함께 모란공원을 찾아 고인을 기렸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