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인 2015년 11월 당무위 도중 최재성 당시 총무본부장과 대화하는 모습. 현재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일하고 있는 최 수석은 야당의 면담 요구에 응하지 않고 조기축구회에 나가 구설에 올랐다. ⓒ News1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