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류호정 보고 '룸살롱 새끼 마담'이라니…성희롱이 與전통이냐"

본문 이미지 - 여권 지지자 중 일부가 SNS글을 통해 원피스 차림의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룸살롱 새끼마담'으로 비하하는 등 도를 넘어선 비난을 퍼부어 오히려 민주당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 뉴스1
여권 지지자 중 일부가 SNS글을 통해 원피스 차림의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룸살롱 새끼마담'으로 비하하는 등 도를 넘어선 비난을 퍼부어 오히려 민주당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News1 성동훈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News1 성동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