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차인입니다"로 시작되는 5분 연설을 통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윤희숙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할 바에야"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