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봉, '내 등에 칼 꽂는 제자 가만 안둔다' 말해…이게 할 말이냐"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0.7.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최숙현김규봉장윤정청문회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