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국회에서 강연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 온 진 전 교수는 여권 열성 지지자들의 집중공격 대상이다 .ⓒ News1박태훈 선임기자 與 "꿀릴게 없다, 이참에 통일특검서 신천지 의혹도 수사하자"박용진 "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차기대선에 영향…무능력 후보 안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