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황교안·나경원, 자기 살겠다고 동료 의원들 배신"

패스트트랙 공판서 "의원들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진술해 달라"는 말 들어
"트루먼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본받아야"…통합당 현역 9명 재판중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해 4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당 의원들은 이곳에서 선거법·공수처법 여야4당 패스트트랙추진 반대를 하며 철야농성을 이어갔다. 2019.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해 4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당 의원들은 이곳에서 선거법·공수처법 여야4당 패스트트랙추진 반대를 하며 철야농성을 이어갔다. 2019.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